호박떡 by 그라만


│호박떡


   맨 왼쪽 떡은 호박을 삐져서 떡 위에 고명으로 올린 것이고, 오른쪽 두 떡은 호박가루로 만든 떡이다. 둘다 호박떡 ♡

   어제(일요일)에 동네 뒷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샀다. 요렇게 한 팩에 2,000원. 떡 만들려면 어느정도의 재료와 수고가 드는지 모르니까, 가격이 적정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빵 대비 가격은 적정한 것 같다. 으힛. 뭐, 어쨌든. 난 떡이 좋고, 호박도 좋고 참말 다 좋다. ;ㅅ;  떡상태는... 날이 많이 추워서 언 것까진 아니지만 좀 차웠다. 차웠어도 맛있었다. 아침 일찍 떡 만들자 마자 먹었다면 얼마나 맛있었을까. +ㅁ+ 흐미.  차워도 맛있었으니 괜찮긴 하지만, 다음엔 아침에 산을 오르리라 다짐한다. 결연함.

+ 호박가루로 만든 떡은 꼭 카스테라 같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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